8살 소녀의 불치병 치료를 위해 과학자들이 신약을 만들었다
조회수 2019. 10. 19. 12:52 수정
여덟 살 밀라는 배튼병을 앓고 있다. 밀라만을 위한 약이 고안됐고, 이후 발작의 빈도와 지속시간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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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
약을 사용한 이후 밀라의 발작은 하루 15~30차례에서 0~20차례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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