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문학상: 지난 해 수상자 못 낸 문학상, 올해 2명 뽑는다
조회수 2019. 10. 10. 16:20 수정
지난해 스웨덴 한림원은 성추행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노벨상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유력 수상 후보로 꼽히는 마거릿 애트우드
대안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던 마리스 콩데. 올해 노벨상을 탈 수 있을까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