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시리아 북부지역에서 지상작전 시작
조회수 2019. 10. 10. 14:07 수정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이 지역에 '평화를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시리아 국경 지역 주민들이 공습이 시작하자 대피하고 있다
쿠르드군(녹색)은 시리아와 터키 국경의 상당 부분을 점거하고 있다. 터키는 이 국경을 따라 '안전 구역'(빗금)을 제안했다
공습을 준비하는 터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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