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맛을 실험'하려고 대마초 쓴 셰프가 체포됐다
조회수 2019. 9. 29. 16:58 수정
시칠리아 셰프 카르멜로 치아라몬테는 "새로운 맛"을 연구하기 위함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카르멜로 치아라몬테의 집에서 두 개의 대형 대마초와 인도산 삼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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