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를 위한 '결석 시위'에 참여한 한국 청소년들
조회수 2019. 9. 27. 18:54 수정
"'대학 가고 나서 해라, 어른 돼서 해도 늦지 않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하지만 만약 제가 대학에 가고 취업을 하면 이미 제 미래는 사라져 있을 거예요"
한국 청소년들이 27일 열린 '기후를 위한 결석 시위'에 참석했다
(캡션) 27일 열린 기후 변화를 위한 결석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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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션) 27일 열린 기후 변화를 위한 결석 시위
(캡션) 27일 열린 기후 변화를 위한 결석 시위
김도현 학생은 셔츠에 달린 배지를 청소년들이 직접 디자인 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캡션) 27일 열린 기후 변화를 위한 결석 시위
(캡션) 27일 열린 기후 변화를 위한 결석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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