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성관계 금지는 인도네시아 시위의 본질이 아니다
조회수 2019. 9. 27. 18:16 수정
'혼외성관계 금지'가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시민들은 '부패 방지법'이 더 문제라고 말한다.
전문가들은 시위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반부패 법 개정안에 반발하는 시위
시위대와 경찰의 무력 충돌이 발생했다
'사람들의 대통령'으로 불렸던 지코 위도도의 입지는 과연 흔들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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