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빈민가 8세 어린이, 경찰 총격에 사망
조회수 2019. 9. 23. 11:33 수정
경찰 측은 범죄자의 공격에 대응해 대치상황이 발생한 것이라고 항변했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아가타 펠릭스
아가타의 가족들
아가타의 관이 장례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시위에 참여한 주민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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