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위해서 4살짜리 소녀가 된 여성
조회수 2019. 9. 21. 11:03 수정
제니 헤인즈는 학대를 버티기 위해 여러 개의 인격을 만들었다. 이들의 증언은 그녀의 아버지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지는데 기여했다.
지속적인 학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제니는 2500개 인격을 만들어냈다
학대는 시드니에서는 가학적이며 일상화된 폭력으로 확대됐다
리처드 헤인즈와 그의 세 자녀(제니는 맨 오른쪽)
제니가 만들어낸 첫번째 인격은 4살짜리 소녀 심포니였다
제니가 만들어낸 인격 일러스트
시드니 서부에 있었던 헤인즈 가족의 집
제니의 일부 인격은 지능적이고 어른스러운 면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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