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와 이란이 서로 친해질 수 없는 이유
조회수 2019. 9. 18. 10:26 수정
사우디 원유 시설 공격 배후에는 이란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와 사우디 왕세자 모하메드 빌 살만
중동 내 수니파 세력 분포도. 색이 진할 수록 세력이 강한 곳이다
중동 내 시아파 세력 분포도. 색이 진할 수록 세력이 강한 곳이다
살만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 국왕(좌측에서 두 번째)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가장 우측)
예멘은 사우디와 이란이 갈등이 가장 첨예하게 들어나는 곳이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