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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10년만에 가장 강력한 태풍 닥친 일본 현재상황

한 여성은 바람에 날려 머리를 부딪힌 후 숨졌다고 NHK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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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파사이는 시속 210km의 강풍으로 일본의 수도 도쿄를 타격했다

출처AFP

태풍 파사이로 일본 도쿄 인근에 산사태가 발생, 90만 가구 이상이 전기가 끊겼다.

최대 시속 210km의 강풍을 동반한 파사이는 최근 10년 간 일본의 수도를 강타한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꼽힌다.

130개가 넘는 비행편이 취소됐고 철도는 수시간 동안 폐쇄돼 아침 통근이 마비됐다.

도쿄 지역 내에서 91만 명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고 일본의 NHK가 9일 오전 보도했다.

가나가와시는 한때 시 전역이 정전이 됐으며 당국은 외출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태풍이 접근하자 가나가와, 시즈오카, 도쿄의 39만 명 이상의 시민들에게 대피 경고가 발령됐다.

도쿄 인근의 세타가야시에서는 한 50대 여성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에서 숨졌다고 NHK는 전했다.

CCTV 영상에 따르면 이 여성은 바람에 날아가 한 건물에 머리를 부딪혔다.

이번 태풍은 일본이 럭비월드컵을 준비하는 도중에 발생했다. 40만 명 이상이 럭비월드컵을 위해 일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됐었다.

잉글랜드팀의 감독 에디 존스는 태풍을 친구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대표단의 입국은 태풍으로 연기됐으며 프랑스 대표단은 태풍이 상륙하기 직전에 일본에 입국했다.

태풍 피해를 입은 일본의 도쿄, 시즈오카, 가나가와현의 지도

출처BBC

태풍 파사이는 현재 다시 태평양 쪽으로 돌아가는 중이나 여전히 홍수와 산사태 위험이 남아있다.

일본이 태풍 피해를 입기 전에는 한국이 주말동안 다른 태풍으로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한국에서 8명이 사망했다.

북한의 국영통신사 조선중앙통신은 태풍 링링이 북한의 농지 460평방킬로미터를 침수시켰다고 보도했다.

태풍이 북한의 식량난을 가중시킬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올해 초 유엔은 최대 1천만 명의 북한 주민들이 "긴급한 식량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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