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평화 협정 취소는 미국 손해'
조회수 2019. 9. 9. 11:18 수정
탈레반 대변인 자비훌라 무자히드는 성명을 통해 이번 평화 협정 취소가 다른 누구보다 미국에 손해라며 "미국인들이 누구보다 많은 고통을 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은 18년간 지속된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끝내기 위해 9차례 카타르 도하에 모여 평화 협정을 논의한 바 있다
Analysis box by Lyse Doucet, chief international correspondent
Afghan security forces and US troops have both been battling the Tali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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