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기원을 뒤흔든 원시 인류 화석이 발견됐다
조회수 2019. 8. 30. 14:22 수정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된 초기 원시인류의 두개골은 인류의 진화가 얼마나 복잡했는지를 보여준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는 인간에 비해 작은 두뇌와 작은 얼굴을 갖고 있었다
새로 발견된 표본을 각기 다른 각도에서 보면 앞으로 나온 턱과 작은 귓구멍을 확인할 수 있다
'루시'라는 이름의 유인원의 유해는 최초의 인류의 조상으로 여겨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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