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아마존 화재 진화 기금 결국 받는다
조회수 2019. 8. 28. 23:55 수정
아마존 열대우림의 대형 산불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지구의 허파'라고도 불리는 아마존의 대형 산불과 관련한 논란들을 정리해봤다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브라질 보우소나루 대통령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극우 지지자들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지만 마크롱 대통령은 극우에 맞서는 세력으로 당선됐다
산불이 발생한 지역
산불 이후 판타날 오투키스 국립공원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