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암: 태평양에 갑자기 축구장 2만 개 크기 '섬'이 생긴 이유
조회수 2019. 8. 26. 20:09 수정
축구장 2만 개를 합쳐놓은 크기의 이 덩어리는 이달 초 호주 선원들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부석은 보통 화산이 폭발할 때 나오는 용암이 식어 고결되어 만들어진다
부석의 크기는 평범한 돌 크기에서 농구공 크기까지 다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언 교수는 위성 사진 분석 결과 덩어리가 현재는 두 개의 조각으로 나뉘어 '리본' 모양을 띠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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