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도 모두 사정을 할까?'란 질문으로 시작된 온라인 여성 전문 사전 '푸시피디아'
조회수 2019. 8. 21. 13:42 수정
미국인 기자와 멕시코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는 믿을만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사실에 좌절한 끝에 여성의 신체에 관한 품격있는 기사를 제공하는 포탈 사이트를 만들기로 했다.
푸시피디아의 창립자에 따르면, 대부분의 여성은 여성 신체의 작동 방식이나 관리 방법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
조 멘델슨은 자신의 신체에 대한 믿을만한 정보를 찾다가 푸시피디아를 시작하게 됐다
마리아 코네호는 자신의 그림으로 여성의 몸을 묘사하는 방법을 변화시키고자 한다
마리아는 지나치다는 인상을 주지 않으면서도 독자들에게 여성의 '벌어진 외음부'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푸시피디아가 이룬 성취라고 생각한다
마리아 코네호는 자신의 그림으로 여성의 몸을 묘사하는 방법을 변화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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