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은 부끄러운 줄 알라'는 중화권 출신 케이팝 가수들
조회수 2019. 8. 21. 11:56 수정
한국에서 데뷔한 중화권 출신 아이돌 가수들이 연달아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고 홍콩을 비판하는 글을 공개적으로 올리고 있다.
엑소 레이는 SNS에 "홍콩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라고 적힌 포스터를 올렸다
다수의 중화권 출신 아이돌이 웨이보 공식 계정에 공개적으로 중국 정부 지지 선언을 올렸다
삼성 글로벌 페이지에서는 국가별로 언어 지원을 선택할 수 있다
홍콩과 마카오를 별도로 표기한 베르사체
쯔위는 대만 출신으로 13살에 연습생 트레이닝을 받기 위해 한국에 왔다
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은 논란이 됐던 범죄인 인도 법안은 '죽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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