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음식이 늦게 나온다는 이유로 점원이 총에 맞아 숨졌다
조회수 2019. 8. 18. 13:49 수정
프랑스 파리의 한 음식점에서 자신이 주문한 샌드위치가 늦는다는 이유로 고객이 점원을 총으로 쏴 살해했다.
총을 맞은 점원은 구급대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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