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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잉글랜드 럭비 선수가 초등학교 스승과의 약속을 지켰다

루이스 러들럼은 초등학교 선생님에게 첫 경기에 초대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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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러들럼은 경기가 끝난 후 초등학교 스승인 샌드라 테일러를 만났다

출처PETER TAYLOR

국가대표 럭비선수로 성장한 한 청년이 초등학교 스승과의 약속을 지켰다.

이 미담의 주인공은 최근 잉글랜드 럭비 국가대표로 데뷔한 루이스 러들럼.

러들럼은 이날 런던 근교 트위크넘에서 열린 잉글랜드-웨일스전에 잉글랜드 대표로 출전했다.

그는 이 자리에 스승인 샌드라 테일러와 그의 남편을 초대했다.

13 years ago I promised my primary school teacher if I ever played for England id get her tickets to my first game to thank her for her support. Can’t believe we actually managed to track her down! pic.twitter.com/Wi7060esr1

— Lewis Wesley Ludlam (@LewisLudlam) August 13, 2019

테일러는 제자인 러들럼을 "즐거운" 학생이었다고 회상했다

출처BBC

러들럼과 테일러의 인연은 1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입스위치 인근 고스랜드 초등학교에 다니던 11세 소년은 스승에게 잉글랜드 선수가 되면 경기에 꼭 초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잉글랜드 선수로 발탁된 러들럼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선생님을 수소문했다.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러들럼은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스승을 찾아내 경기에 초대했다.

잉글랜드-웨일즈 전에 출전한 러들럼(가운데)

출처PA Media

러들럼의 경기를 지켜본 테일러는 "정말 놀라운 일요일"이었다며 "너무 자랑스러워서 가슴이 벅찼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가 끝난 후 러들럼을 만난 것이 가장 행복했다. 매력이 넘치고, 친근한 11살 그대로의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러들럼도 "선생님을 실제로 찾아낸 것이 놀랍다"며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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