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자의 아들은 왜 '일본 할머니'의 삶을 기록했을까
조회수 2019. 8. 15. 14:16 수정
경주에는 일제 시대 조선인과 결혼했던 일본 여성들이 살고 있다.
김종욱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는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의 아들이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