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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흉기 난동으로 4명 사망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한 남성이 흉기 난동과 강도로 네 명을 숨지게 하고 두 명에게 부상을 입힌 후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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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한 남성이 흉기 난동과 강도로 네 명을 숨지게 하고 두 명에게 부상을 입힌 후 체포됐다.

경찰은 남성이 두 시간에 걸쳐 벌어진 난동을 벌인 동기가 '강도, 증오, 살인' 밖에 알려지지 않았다고 미국 언론에 밝혔다.

"이 사람은 극도로 화가 난 상태였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해를 입혔습니다." 가든그로브 경찰서의 칼 휘트니 경위는 말했다.

당국은 33세의 남성인 용의자의 이름을 아직 밝히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텍사스 엘파소와 오하이오 데이턴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로 31명이 사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발생했다.

흉기 난동은 로스엔젤레스에서 36킬로미터 남동쪽에 떨어진 가든그로브와 산타애너의 여섯 군데에서 두 시간에 걸쳐 발생했다.

용의자는 "마체테 타입의 매우 커다란 도검류 2개"로 무장한 상태였다고 휘트니 경위는 기자 회견에서 밝혔다. "그는 희생자들을 매우 잔인하게 공격했습니다."

용의자의 아파트에 사는 두 명과 세븐 일레븐 보안요원, 그리고 음식점 '서브웨이'에서 한 명 등이 공격을 당했다.

공격은 현지시간 16시 경에 발생했다. 두 명이 경찰에 전화해 자신들의 집이 강도를 당했다고 말했다.

곧이어 가든그로브의 한 빵집에서 강도 신고가 들어왔다.

용의자는 빵집에서 자신의 아파트 건물로 돌아와 이웃 두 명과 언쟁을 벌이다가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시경 용의자는 차를 몰고 주유소로 가 주유를 하고 있는 남성을 공격했다. 공격 받은 남성은 코가 거의 절단될 뻔했다.

형사들은 용의자의 차량을 추적해 산타애너의 세븐일레븐 편의점 주차장에서 발견했다. 용의자는 큰 칼과 세븐일레븐 보안요원에게서 빼앗은 총을 들고 상점을 나왔다.

체포됐을 때 용의자는 경찰에게 인근 서브웨이에서 일하는 남성 직원을 살해했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또한 보험회사를 턴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노동자 한 명은 여러 차례 흉기에 찔렸다.

"사건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습니다." CNN은 휘트니 경위가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다.

"제가 여기서 30년을 일했어요. 하루 사이에 네 명을 죽이고 무고한 시민들을 공격한 용의자는 처음 봅니다. 순전히 악마 같은 짓이에요."

부상을 입은 두 명은 현재 안정된 상태다.

경찰은 용의자와 대부분의 피해자가 히스패닉계라면서 이번 범죄는 인종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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