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레끼마?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질까

조회수 2019. 8. 5. 12: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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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자정쯤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AFP
한국에서는 개미, 나리, 장미, 미리내, 노루, 제비, 너구리, 고니, 메기, 독수리 등의 태풍 이름을 제출했다
출처: NEWS1
지난 태풍 다나스 당시 119 소방대원이 제주시 도남동 한 도로에서 하수가 역류해 뚜껑이 열린 맨홀 뚜껑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 AFP PHOTO / KAGAWA PREFECTURAL POLICE
태풍 제비의 바람은 도로 위 트럭을 뒤집을 정도로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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