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가 나무 '3억 5천만' 그루를 심은 까닭
조회수 2019. 7. 30. 18:07 수정
12시간 동안 묘목 3억 5천363만 3천660그루를 심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이끈 아비 아메드 총리는 나무 심기 운동이 늘어나는 가뭄, 삼림벌채, 그리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에티오피아 정부는 공무원의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몇몇 공공기관의 문을 닫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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