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스톤 국립공원서 들소에 들이박힌 9살 소녀
조회수 2019. 7. 25. 11:09 수정
한 목격자는 많은 관광객이 적정 거리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들소를 오랫동안 관찰했던 것이 사고의 화근이었다고 말했다.
들소는 무게가 900kg에 달하고 시속 50km까지 달릴 수 있어 공원 내 부상 사고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2018년 통계에 따르면 옐로스톤 국립공원에만 들소 4500여 마리가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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