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 스파이' 17명 체포 일부에 사형선고
조회수 2019. 7. 23. 11:01 수정
이란 정보부는 22일 발표에서 체포된 간첩들이 이란의 군과 핵시설 등 민감한 정보를 수집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관련된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모두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함대 USS 복서(Boxer)로 이란의 무인정찰기를 격추시켰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이란과의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를 탈퇴하고 이란에 경제 제재를 내렸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