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호텔 테러로 숨진 한 언론인의 이야기
조회수 2019. 7. 15. 09:33 수정
그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소말리아의 모습을 알리고 싶어했다.
43세 날라예는 두 딸의 엄마이자 사망 당시 임신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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