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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싱가포르에서 가장 크고 비싼 펜트하우스 구입한 다이슨 창업주

본사를 영국에서 싱가포르로 옮긴 후 제임스 다이슨은 640억 원 짜리 펜트하우스를 구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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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펜트하우스는 싱가포르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조망을 가졌다

다이슨 창업주 제임스 다이슨이 싱가포르에서 가장 크고 비싼 펜트하우스로 알려진 아파트를 구입했다.

진공청소기로 유명한 다이슨이 본사를 영국에서 싱가포르로 옮긴 후 이루어진 부동산 구입이다.

브렉시트의 지지자로서 영국이 아무런 합의안 없이 유럽연합을 떠나더라도 아무런 차이가 없을 거라고 말했던 다이슨은 회사의 본사 이전으로 위선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문제의 부동산은 싱가포르의 업무 지구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으며 총 3층으로 다섯 개의 침실이 있다.

공식 서류에 따르면 제임스 다이슨과 그의 부인 디어드리 다이슨이 월리치 레지던스 아파트의 거주자로 돼 있다.

다이슨의 대변인은 "싱가포르로 본사를 옮기기로 한 결정과 회사가 해당 지역에서의 사업에 초점을 맞춰나가는 상황에서 제임스 다이슨은 여기에 부동산을 구입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라고 성명에서 말했다.

공식 서류에 따르면 제임스 다이슨은 지난 6월 이 부동산의 소유권을 확보했다.

홍보 자료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아파트로 자체 수영장과 자쿠지, 바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싱가포르의 비즈니스타임스는 제임스 다이슨이 이 '수퍼 펜트하우스'를 구입하는 데 7380만 싱가포르달러(한화 약 640억 원)를 썼다고 보도했다. 이 펜트하우스에서는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와 금융 지구를 볼 수 있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기록될만한 거래가다.

출처Getty Images

다이슨 사는 본사를 싱가포르로 이전한 것은 영업상 이유 때문이며 브렉시트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말했다.

다이슨은 이전부터 싱가포르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었다. 작년에는 새로운 전기차 공장을 싱가포르에 짓겠다고 발표했다.

다이슨은 진공청소기 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와 헤어드라이어 같은 제품으로도 잘 알려졌다.

다이슨의 제품 대부분은 영국에서 디자인되지만 생산은 아시아에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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