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월드컵 남북 공동개최 추진 '공동개최 경쟁력 있어'
조회수 2019. 7. 10. 10:39 수정
인판티노 회장은 지난 2월 대한축구협회에 2023년 여자 월드컵의 남북 공동개최 방안을 제시했고 대한축구협회도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2019 피파 프랑스 여자 월드컵 시상식에서 메건 라피노에게 골든슈를 주는 인판티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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