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올해 선정된 세계문화유산 8곳..한국 서원 9곳도 등재
조회수 2019. 7. 7. 14:40 수정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세계유산위원회(WHC)가 한국의 서원을 포함한 845점의 문화유산을 발표했다.
얼음 화산으로 뒤덮인 바트나요쿨은 아이슬란드 전체 국토 면적의 14%를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국립공원이다
옥산서원
얼음 화산으로 뒤덮인 바트나요쿨은 아이슬란드 전체 국토 면적의 14%를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국립공원이다
유네스코는 이 7개의 섬을 남극해의 '오아시스'라고 평가했다
지금도 자이푸르에서는 쉽게 붉은색 계열의 건물을 발견할 수 있다
고분은 옛날 무덤 중에서도 역사적 고고학적 자료가 될 수 있는 무덤을 지칭한다
바빌론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90km 떨어진 유프라테스강 강변에 위치한 고대 유적지다
바간은 11세기부터 13세기 중세 최대의 불교 제국으로 자리했던 바간 왕조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곳이다
라오스의 수수께끼 유적지 돌항아리 평원 역시 세계유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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