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가 남자보다 더 성소수자가 많은 이유

조회수 2019. 7. 6. 13: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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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자 월드컵에는 다수의 성소수자 선수가 있다. 하지만 남자 축구에선 이러한 사례가 발견되지 않는다.
출처: Getty Images
미국을 2019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으로 이끈 메건 라피노는 앞서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공개했다
출처: Kevin C. Cox
2015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미국의 애비 웜백이 동성 파트너와 축하를 나누고 있다
출처: Getty Images
독일의 토마스 히츨슈페르거는 2014년 은퇴후에 커밍아웃을 했다
출처: Getty Images
여자축구 커플 네덜란드의 메를 반 도헨과 스페인의 아나 로미로
출처: Getty Images
프랑스 여자월드컵 마스코트
출처: Getty Images
남자 축구에선 강한 남성성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성소수자수들이 어려움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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