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5000명 사망에 이르게 한 프랑스 '역대 최악 폭염' 사태 재연될까
조회수 2019. 6. 25. 16:13 수정
프랑스에서는 2003년 8월 폭염으로 무려 1만 5000명에 가까운 국민이 사망한 바 있다.
프랑스 기상당국은 지난 24일 이번주 내내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될 것이며 목요일과 금요일에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횡단보도 옆에 설치된 무더위 그늘막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