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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원하는 것은 대북제재 해제'.. 북중 밀월의 한계

조회수 2019. 6. 21. 18: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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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문가들은 시진핑 주석이 '대화'를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해석했다.
출처: copyrightREUTERS
20일 평양에 도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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