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고래 감옥'에서 고래 100마리 석방 결정
조회수 2019. 6. 21. 11:58 수정
국제사회에서 '고래 감옥'이라는 질타를 받았다.
국제사회에서 '고래 감옥'이라는 질타를 받았다
고래는 좁은 가두리에서 추위와 싸우다 저체온증을 앓기도 했다
러시아는 100마리에 가까운 고래를 잡아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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