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 아이콘으로 떠오른 '방패 소녀'
조회수 2019. 6. 17. 13:40 수정
람 카 로는 홀로 경찰 진압 방패 앞에서 명상을 한 채 앉아있었다.
진압 경찰 앞에서 명상을 해 '방패 소녀'라는 별칭을 얻은 람 카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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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 법안 추진을 무기한 중단한다고 발표한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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