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전 공사, '남북통일의 첫걸음은 북한 주민이 종교자유 알게 하는 것'
조회수 2019. 6. 15. 11:48 수정
태영호 전 공사는 14일 서울에서 열린 '북한 종교와 신앙의 자유 국제연대' 창립 포럼에서 북한의 종교 자유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태영호 공사(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가 14일 '북한 종교와 신앙의 자유 국제연대' 포럼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평양의 개신교 교회 봉수교회에서 한 북한 사람이 성경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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