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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북, 김여정 통해 이희호 여사 조의문·조화 전달 예정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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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FP

북한이 이희호 여사 별세와 관련해 12일 판문점을 통해 조화와 조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통일부가 밝혔다.

통일부는 "북측은 오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고 밝혔다.

북한은 앞서 2009년 8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했을 당시 조문단을 파견한 바 있다.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위임에 따른 특사 조의방문단'은 김포공항으로 도착해, 조문한 뒤 서울에 머물렀다.

지난 2011년 김정일 위원장 사망 당시에는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조문단을 꾸려 직접 방북했다.

이번에도 북한이 조문단을 파견할 것이란 예상도 있었지만, 북한은 조문단 대신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하기로 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는 지난 10일 밤 별세했다. 향년 97세.

김대중평화센터는 "이 여사가 이날 오후 11시37분 소천했다"고 밝혔다. 이 여사는 그간 노환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1922년 태어나 이화여고와 이화여전, 서울대 사범대에서 공부한 뒤 미국 램버스대를 거쳐 스카렛대를 졸업했다.

귀국 후엔 한국의 1세대 여성운동가로 활동하다, 1962년 김 전 대통령과 결혼했다.

1997년 김 전 대통령의 대통령 당선 이후엔 '퍼스트레이디'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고 이희호 여사의 장례는 5일 동안 사회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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