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성 정체성은 개인 결정 아니라 신이 내리는 것' 발언 논란
조회수 2019. 6. 11. 16:16 수정
해당 지침서는 성 정체성에 대한 교육이 '자연의 섭리와 전통적인 결혼 형태를 흔들고 있다'며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자료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남성과 여성(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월요일 31페이지 분량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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