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시민 불복종 운동' 시위대에 최루탄 발사한 경비대
조회수 2019. 6. 10. 15:10 수정
'시민 불복종 운동'이 시작된 첫날 네 명이 하르툼에서 살해됐다고 한다.
하르툼에서 부상을 입은 사람들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수단의 수도 하르툼에서 시위대가 보도블럭으로 바리케이드를 쌓았다
에티오피아 총리 아비 아메드는 양측을 협상 테이블에 앉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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