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피파 여자 월드컵 프랑스: 이것만은 알고 보자
조회수 2019. 6. 7. 18:03 수정
7일(현지시각) 파리에서 한국과 프랑스의 개막전으로 시작한다.
올림피크 리옹은 5만9000 관중석을 자랑하는 프랑스 최대 경기장이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FIFA 랭킹 1위인 미국이 우승 후보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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