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차도 없이 자기 돈으로 커피 마시는 스웨덴 국회의원들
조회수 2019. 6. 6. 12:26 수정
직업이 정치인이면, 금전적으로 보상이 큰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웨덴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페르 아르네 호캔손 같은 국회의원들은 의회 안에 있는 구내식당에서 자주 만날 수 있다
스웨덴에서 유일하게 업무용 차를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스테판 뢰벤 총리뿐이다
스웨덴 국회의사당
스웨덴에서 국회의원들이 임금을 받기 시작한 것은 1957년부터다
국영 숙소의 모든 방은 싱글침대가 원칙이다
MPs also have to pay for their own coffee
스웨덴 정치인 중 유일하게 스테판 리프벤 총리만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업무용 차량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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