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불편한 진실
조회수 2019. 5. 29. 15:00 수정
아르메니아 국적인 미키타리안은 결승 출전을 포기했다. 팬들은 티켓 부족과 먼 원정길을 비판했다.
6만명을 수용하는 바쿠 올림픽 경기장에서 결승팀 팬을 위한 자리는 10%에 불과하다
결승 출전을 포기한 미키타리안
포뮬러 1에 많은 자본을 투자하고 있는 아제르바이잔
런던에 사는 팬이 원정 응원을 다녀오려면 6000마일을 여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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