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버스정류소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어린이 포함 16명 사상
조회수 2019. 5. 28. 12:10 수정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난 일본 가와사키에서 구조 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28일 일본 가와사키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나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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