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가담 프랑스인 3명 사형 선고
조회수 2019. 5. 27. 12:35 수정
프랑스 국적 IS 조직원으로는 최초 사형 선고다.
AFP통신은 30대에서 40대로 알려진 케빈 고놋, 레오나드 로페즈, 살림 마카우가 앞으로 30일간 항소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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