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상, '신조 아베'말고 '아베 신조'로 써 달라

조회수 2019. 5. 23. 15: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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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외무상은 시진핑과 김정일이 이름을 예로 들었다.
출처: 뉴스1
고노 다로 외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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