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 조직위는 왜 동성애 데이팅 앱 후원 계약을 해지했을까?
조회수 2019. 5. 21. 18:08 수정
후원 회사 '블루드(Blued)'의 자회사가 대리모 사업을 한다는 것이 발단이 됐다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최근 한 기업 후원을 철수했다. 기업의 자회사가 대리모 관련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블루드 베이비'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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