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프랑스 마약범에 사형 선고
조회수 2019. 5. 21. 13:47 수정
펠릭스 도르팽은 작년 9월 3kg 상당 필로폰, 엑스터시, 암페타민 등 마약을 숨긴 채 인도네시아 롬복섬으로 입국하던 중 체포됐다.
펠릭스 도르팽은 작년 9월 3kg 상당 필로폰, 엑스터시, 암페타민 등 마약을 숨긴 채 인도네시아 롬복섬으로 입국하던 중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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