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스타 '그럼피 캣'이 세상을 떠났다
조회수 2019. 5. 18. 18:14 수정
늘 찌푸리고 있는 얼굴로 온라인상에서 유명해진 고양이 '그럼피 캣'이 7살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크리스마스 영화에서 그럼피 캣의 목소리를 연기했던 미국 여배우 오브리 플라자는 둘이 함께 다정했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뒤 "가슴이 무너진다"며 애도했다
특유의 표정 때문에 유명인사가 된 고양이 '그럼피 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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