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칸 영화제에서 주목해야 할 영화 8편
조회수 2019. 5. 18. 11:52 수정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도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72회 칸 영화제에는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데드 돈트 다이'는 연기파 배우들의 코믹 연기로 기대를 끌고 있다
'기생충'은 2017년 '옥자'에 이어 봉준호 감독의 두 번째 경쟁 부문 진출이다
제시카 허스너는 경쟁작에 출마한 영화감독들 중 단 4명에 불과한 여성 감독 중 한명이다
소시민의 삶을 조명하고 사회 복지 제도의 문제점을 폭로한 켄 로치 감독
프랑스계 세네갈 출신 여성 감독인 마티 디옵의 대뷔작인 '아틀란틱스'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는 타란티노의 9번째 작품이다
'로켓맨'은 엘튼 존이 공동 제작으로 참여했다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선수 마라도나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디에고 마라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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