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억 짜리 페라리를 시승하다 그대로 달아난 남자
조회수 2019. 5. 16. 11:25 수정
한 남성이 테스트 드라이브를 한다며 200만 유로(약 26억 원) 짜리 페라리를 타고 달아났다.
경찰 당국이 제공한 사진에 담긴 이 차량은 26억 원이 넘는다.
경찰은 이 남성을 절도 용의자로 수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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