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비엔날레 주제는 '역사에도 성별이 있을까'
조회수 2019. 5. 14. 09:47 수정
이번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서는 '여성주의'를 내세운다.
왼쪽부터 정은영, 김현진, 남화연, 제인 진 카이젠
남화연 작가의 '반도의 무희'
제인 진 카이젠 작가의 '이별의 공동체'
정은영 작가의 '섬광, 잔상, 속도와 소음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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