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살해 당한 아프가니스탄 여성 정치인
조회수 2019. 5. 13. 17:07 수정
"한 남성이 이 여성이 죽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 것으로 그녀가 대낮에 길거리에서 살해당했다"
미나 맨갈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유명 기자이자 정치 고문으로 활동했다
이번 살인 사건은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대낮에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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